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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이젠(鮨いぜん)... 8번째 여덟 번째 방문하는 스시이젠(鮨いぜん). @스시이젠(鮨いぜん)... 7번째 일곱 번째 방문하는 스시이젠(鮨いぜん). @스시이젠(鮨いぜん)... 6번째 여섯 번째 방문하는 스시이젠(鮨いぜん). 연초에 방문하고 오랜만이다. 그새 느낌이 살짝 달라졌다. 물론 더 좋은 방향으 wineys.tistory.com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다. 스시이젠이 엮어 준 인연. 시원한 말차가 웰컴 드링크 겸 식중 음료로 계속 제공됐다. 재료 준비 중인 셰프님. 뭔가 인상이 좀 바뀐 것 같았는데 계속 마스크 쓰다가 안 써서 그런 거라고^^;; 차완무시로 속을 달랜 후, 샴페인으로 시작. Champagne Henri Giraud, Hommage au Pinot Noir. 유난히 스시이젠에서 앙리 지로를 자주 마시게 되는 것.. 2023. 9. 15.
@스시이젠(鮨いぜん)... 7번째 일곱 번째 방문하는 스시이젠(鮨いぜん). @스시이젠(鮨いぜん)... 6번째 여섯 번째 방문하는 스시이젠(鮨いぜん). 연초에 방문하고 오랜만이다. 그새 느낌이 살짝 달라졌다. 물론 더 좋은 방향으로. @스시이젠(鮨いぜん) ...5번째 다섯 번째 방문하는 스시이젠(鮨いぜん wineys.tistory.com 이제 친구 집에 온 듯 편안하다. 이번에는 매번 함께 오던 친구들이 아닌 학교 후배와 같이 왔다. 그래서 주종도 사케로. '돌멩이 사케'로 불린다는 모리시마(森嶋). 뭘 마실까 고민하는데 아직 리스트에는 올라가 있지 않던 요 녀석을 셰프님이 추천해 주셨다. 예전에 대피소 모임에서 모리시마 히타치니시키 준마이긴조(森島 ひたち錦 純米 吟釀)를 마셔 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좋았다. 그래서 망설임 없이 주문. 모.. 2023.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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