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2163 367. 피에몬테 매월 연재하는 와인21 도슨트. 피에몬테 하면 바롤로, 바르바레스코만 이야기하던 시기는 지났다. 특히 화이트 와인들의 약진이 도드라진다. 아르네이스는 이제 왕좌에 올랐고, 티모라쏘는 앞으로 10년 간 가장 주목해야 할 품종이 아닐까 싶다. 가비는... 부자는 망해도 3년은 간다고 하지 않나. 바르베라, 돌체토 같은 품종들도 괄목상대해야 한다.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와인21 도슨트] 피에몬테이탈리아 북서부의 보석 같은 와인 산지 피에몬테(Piemonte). 특히 네비올로(Nebbiolo) 품종으로 양조한 바롤로(Barolo)와 바르바레스코(Barbaresco)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피에몬테의 진정한 매력은 네비올로를.. 2026. 7. 13. 366. 일상 속 럭셔리 와인, 폴 마스 20여 년 전 와인을 본격적으로 열심히 마시기 시작했던 시절, 폴 마스는 정말 자주 마시던 와인이었다. 일관된 품질, 저렴한 가격, 음식 친화력까지 뭐 하나 아쉬울 게 없는 와인이었달까. 이렇게 다시 만나고 나니, 입맛만 높아져 외면했던(?) 나를 반성하게 된다. 이런 와인들이 시장에 많아야 와인 저변이 확대되는 것인데. 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일상 속 럭셔리 와인, 폴 마스“폴 마스가 한국에 전하고 싶은 건 단순히 랑그독 와인이 아니라 랑그독의 삶과 철학입니다.” 한국을 찾은 폴 마스의 아시아 수출 이사 케빈 플로레스(Kevin Flores)의 말이다. 폴 마스는 럭스 루럴(Luxe Rural), 의역하면 '일상 속 럭.. 2026. 7. 9. 365.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와인 '실버 오크' 미국 스테이크와 미국 와인의 환상적인 조화가 인상적이었던 실버 오크 런치. 확실히 핵심 관계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으니 훨씬 의미 있었고. 일본 치치부 위스키와의 콜라보 얘기 또한 흥미로웠다. 물론, 현장 관계자들은 치치부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ㅋ 언제 다시 나파에 가 보려나... 내년에는 다시 기회가 있을까?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미국적인, 너무나 미국적인 와인 '실버 오크'실버 오크는 1972년 레이몬드 투미 던컨(Raymond Twomey Duncan)과 와인메이커 저스틴 메이어(Justin Meyer)가 함께 설립한 후 미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와인 중 하나.. 2026. 7. 5. 364. 조지아 와인 4대 품종 매월 연재하는 와인21 도슨트. 조지아는 매력적인 토착 품종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우선 알아두어야 할 청포도 품종 3종과 적포도 품종 1종을 소개했다. 우선은 화이트 품종부터, 호기심이 생겼다면 레드 품종인 사페라비를 드셔 보시길 추천한다.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와인21 도슨트] 조지아 와인 4대 품종와인 양조 8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와인의 발상지 조지아는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크베브리(Qvevry)라는 커다란 토기 항아리를 사용해 전통적으로 생산한 개성적인 와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조지아 와인의 매력은 오랜 역사와 독특한 양조 방식에만 있지 않다. 또 다른 축에는 조지아만의 개성적인 토착 품종이 자리.. 2026. 6. 11. 363. 캘리포니아에 식재된 부르고뉴의 영혼, 칼레라 마운트 할란 AVA의 유일한 생산자 칼레라. 부르고뉴의 레지오날 급 와인조차 가격이 급등하는 현 상황에, 칼레라의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는 그저 빛 같은 존재다. 부디, 더 오르지 마시라. 엔트리 만이라도...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에 식재된 부르고뉴의 영혼, 칼레라“캘리포니아의 로마네 콩티(California's Romanée-Conti)”.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M. Parker Jr.)가 칼레라(Calera) 와인에 헌정한 말이다. 도멘 뒤작(Domaine Dujac)의 소유주이자 와인메이커 자크 세이스(Jacques Seysses)는 칼레라 와인을 “가장 부르고뉴 같은 캘리포니아 피노 누아”.. 2026. 6. 7. 362. 독일 모젤 포도 품종 중 개인적으로 가장 아픈 손가락이라고 생각하는 리슬링. 특히 독일, 그중에서도 모젤 리슬링. 정말 섬세하고 격조 높은 와인이고 한식을 포함한 아시안 푸드와의 궁합 또한 좋은 와인인데, 이상하게 인기가 높지 않다. 하긴, 나조차 최근엔 리슬링을 자주 마시지 않으니 누구를 원망할 것인가... 올여름엔 더욱 가열차게 리슬링을 마셔서 만회하는 수밖에.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와인21 도슨트] 독일 모젤독일 서부 모젤(Mosel)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리슬링(Riesling) 산지 중 하나로, 와인 애호가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지역이다. 메인 포도 품종인 리슬링은 기후와 토양의 미묘한 차이를.. 2026. 6. 5. 361. 돈 멜초, 1위 너머의 세계를 향한 행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칠레 와인 중 하나인 돈 멜초. 2021년 빈티지의 맛에 반해 냉큼 김환기 에디션을 구매해 버렸다. 하필 와인 스펙테이터 연말 1위 와인에 한국 작가의 레이블을 단 스페셜 에디션이 있을 건 뭔가 말이지. 하지만 그 가치는 넘나 확실했으므로... 셀러에 고이 모셔 두었다가 10년 후쯤, 아이들이 다 크면 함께 마시고 싶다. 그나저나 특정 파셀로만 만든다던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됐나 모르겠네 ^^;;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돈 멜초, 1위 너머의 세계를 향한 행보2022년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던 칠레 와인 마스터 클래스. 일반적인 마스터 클래스와 달리 시음 와인을 블라인드로 제공했다. 대부분의 와인.. 2026. 6. 2. 360. 엘 에스테코, 한식과도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아르헨티나 와인 트라피체 프레스 런치에서 만났던 안토니 후인을 다시 만나서 반가웠던 엘 에스테코 프레스 런치. 엘 에스테코 올드 바인 시리즈 와인 3종을 마셨는데 전반적으로 무겁고 강건하기보다는 가볍고 섬세했다. 특히 토론테스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한식과의 궁합도 좋아서 보통날의 저녁 식사에 곁들여 마시기도 좋을 것 같다. 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엘 에스테코, 한식과도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아르헨티나 와인'아르헨티나 와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말벡(Malbec) 품종이다. 말벡과 함께 곁들일 음식은? 말할 것도 없이 고기, 특히 소고기다. 두툼한 비프스테이크, 푸짐한 바비큐에 묵직한 말벡을 곁들이는 생각만 해도 군침이 돈다.. 2026. 5. 30. 359. 알바리뇨 & 베르데호 매월 연재하는 와인21 도슨트. 또 하나의 여름 와인, 알바리뇨와 베르데호. 이거 진짜 해산물과 마시면 작살이다. 짭조름한 미네랄과 세이버리 한 풍미가 아주... 사실 해산물 아니어도 다양한 음식들과 무난히 잘 어울린다. 제발 드시라. 두 번 드시라.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와인21 도슨트] 알바리뇨 & 베르데호알바리뇨(Albariño)와 베르데호(Verdejo)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화이트 와인이다. 알바리뇨는 스페인 북서부 갈리시아(Galicia) 지방이 주산지다. 청량한 산미, 싱그러운 과일 향, 짭짤한 미네랄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연상시킨다. 덕분에 해산물 요리와 천생연분이다. 베르데호는 스페인 중북부 루에다(Rued.. 2026. 5. 16. 358. 의외의 MZ 조합? 김밥의 친구는 와인! 평소 자주 보던 예능 '지구오락실'에 와인 관련 내용이 나오길래 더 유심히 보다가 떠오른 내용을 일필휘지로 적어내려간 아티클. 평소 김밥과 와인을 자주 마시던 입장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였다. 영지님, 언제 차쥐뿔에서 김밥에 와인 한 번 드시는 게 어떨까요?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의외의 MZ 조합? 김밥의 친구는 와인!주말 저녁 최근 공개된 을 정주행 하려고 TV를 켰다. 마침 가 나오고 있어서 잠시 보다가 출연자 4인의 환상적인 케미에 정신을 빼앗겨 버렸다. '오겜'을 보려던 생각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지락실'에 몰입했는데, 마침 배경이 포르투갈의 한 와이너리였다. 펼쳐진 포도밭을 배경으로 김밥에 와인을 마.. 2026. 5. 14. 357. 피노 그리지오, 피노 그리 매월 연재하는 와인21 도슨트. 피노 그리지오는 구조감 있는 와인이나 달콤한 디저트 와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가볍고 청량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이 주를 이룬다. 이런 와인들이 아주 잘 어울리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소비뇽 블랑만 고집하지 말고, 피노 그리지오, 피노 그리 한 번 잡솨 보시라.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와인21 도슨트] 피노 그리지오, 피노 그리피노 그리지오(Pinot Grigio)는 싱그럽고 생동감 넘치는 와인이다. 신선한 복숭아나 자두 같은 과일 풍미에 영롱한 미네랄과 볶지 않은 견과류, 가벼운 향신료 향이 드러나는 이 와인은 후텁지근한 여름 더위를 식히는 데 제격이다. 같은 품종을 프랑스에서는 피노.. 2026. 5. 12. 356. 라 비에이유 페름, 솔직히 그냥 편하고 맛있는 와인 라 비에이유 페름. 와인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던 초기엔 종종 마셨던 와인이었는데, 요새는 허세(?)가 들었는지 눈여겨보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이날 만난 라 비에이유 페름은 세상 어떤 와인보다 기분 좋게 마실 수 있었다. 역시 와인은 좋은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과 기분 좋게 마시는 게 중요하다. 특히 와인을 막 시작한 사람이라면 가격이 중요한 요소일 수 있는데, 라 비에이유 페름은 정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와인이다. 편견 없이 마셔 보자.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라 비에이유 페름, 솔직히 그냥 편하고 맛있는 와인와인이 대중화되었다지만 아직 우리는 와인에 대해 약간의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조심스럽게 코.. 2026. 5. 10. 이전 1 2 3 4 ··· 1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