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호나타1 277. 스크리밍 이글의 똘똘한 동생들, 호나타 & 더 힐트 (Jonata & The Hilt) 스크리밍 이글은 몰라도 호나타와 더 힐트는 충분히 사 마실 수 있다. 그리고 이 와인들이 더 내 취향에 맞는 스타일. 특히 이스테이트 샤르도네는 어린 빈티지를 바로 마셔도 상당히 즐겁다. 반면 피노 누아의 경우 싱글 빈야드 와인을 사서 일정 기간 숙성 후에 마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다. 엘 알마 데 호나타는 한 번 쯤은 꼭 마셔 보길 강추. 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스크리밍 이글의 똘똘한 동생들, 호나타 & 더 힐트 (Jonata & The Hilt) 어난 형제자매가 있다는 건 마냥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비교당하기 십상이니까. 게다가 그 형제자매가 상위 0.01%급 천재라면 더욱 그렇다. 호나타(Jonata)와 더 .. 2023.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