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내추럴 와인 서적1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와인에 쓸데없는 건 넣고 싶지 않아요. 카밀라 예르데 지음, 신혜원 옮김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 저자가 처음 내추럴 와인에 빠지게 된 계기가 아리안나 오끼핀티의 프라파토라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나도 참 좋아하는 와인이니까. 심지어 숙성하려고 한 병 사 두기도 했었는데, 너무 일찍 따버렸나 싶게 마셔 버려서 살짝 아쉽다. 아리안나 오끼핀티(Arianna Occhipinti) 와인 디너 시칠리아의 떠오르는 샛별, 아리안나 오끼핀티(Arianna Occhipinti) 디너. 오끼핀티는 시칠리아 남부 비토리아(Vittoria)에 위치한 비오디나미 농법을 활용하는 와이너리다. 이탈리안 답게(?) 인증을 wineys.tistory.com 어쨌거나 내추럴 와인을 만드는 여.. 2022.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