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슈 키레이1 @스시이젠(鮨いぜん) 이제 네 번째 방문하는 스시 이젠(鮨 いぜん). 올 때마다 만족스러워서 과음을 하게 되는 부작용이... @스시이젠(鮨 いぜん) 세 번째로 찾은 스시이젠(鮨 いぜん). 항상 방문한 날 다음 예약을 잡는 곳이다. 그런데 올해는 12월까지 예약이 꽉 찼다고;; 내년 예약이라도 미리 잡아놓을까 하다가 10월에도 방문 예약이 하나 wineys.tistory.com 지난번엔 단짝들의 외도(?)와 병치레로 인해 다른 멤버들과 방문했었는데, 오늘은 다시 평상시의 3인조로. 음식을 기다리며 샴페인부터 한 잔. 부르고뉴의 네임드 생산자 올리비에 르플레브(Olivier Leflaive)가 설립한 샴페인 하우스 발렌틴 르플레브(Valentin Leflaive). 한국어 발음을 어떻게 적어야 할지 살짝 고민했는데(발렁탕? 밸렁.. 2022. 10.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