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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와인4

253. 워싱턴 와인, 이제 우리집 앞 편의점·마트에서 만나자! 워싱턴 와인 특집 기사의 일환으로 쓴 기사. 실제로 스마트오더에 쓸만한 워싱턴 와인도 많이 있긴 하지만, 그보다는 나 스스로가 편의점/마트 스마트오더에 푹 빠져 있어서 쓴 기사다. 와인 리스트도 상당히 다양하고 할인 쿠폰 등 프로모션도 상당히 많아서 원하는 와인을 제법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잘 고르면 웬만한 와인 할인 전문점보다 더 저렴한 경우도 많다. 게다가 집 앞 편의점에서 픽업할 수 있으니 시간도 교통비도 배송비도 들지 않는다. 재미 들려서 하나 둘 사다 보니 완전 개미지옥... 나 말고도 이런 재미에 푹 빠져 사는 사람들이 제법 많은 것 같다. 이대로 가다간 GS25 등 편의점이 주류 유통의 중심축 중 하나로 우뚝 서게 될 것 같은 느낌. 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2022. 5. 4.
215. 콕 집어 보자! 워싱턴주 와인 산지 - 워싱턴 와인 101 워싱턴주 와인 특집. 미국 와인도 이제 개별 테루아를 드러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제도 또한 그에 맞춰 변화하고 있다. 워싱턴 주 와인도 지역 특성에 맞는 품종과 스타일에 포커스를 맞추어 발전하는 중. 예전에는 별 의미 없는 것으로 치부되던 AVA가 점차 중요성을 더해가는 이유다. 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콕 집어 보자! 워싱턴주 와인 산지 - 워싱턴 와인 101 워싱턴주는 미국 북서부 끝에 위치한 와인 산지다. 북쪽으로 캐나다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에는 태평양과 만난다. 언뜻 생각하면 지리적 위치 때문에 비교적 서늘한 기후에 적합한 화이트 와인 생산에 유리할 것 같다. 실제로 전체 와인 생산량의 40% 정도는.. 2021. 7. 23.
214. 와인 생산에 최적! 워싱턴주의 특별한 테루아 - 워싱턴 와인 101 미국 와인 연재와 유사하게 별도 연재했던 워싱턴주 와인 특집. 품질은 좋지만 나파 소노마 등 개별 지역은 비싸다는 인식이 강한 미국 와인인데, 워싱턴주의 경우 지역적 특성을 드러내면서도 가성비 뿜뿜한 와인들이 많이 있다. 개인적으로도 믿고 구매하는 지역 중 하나. 원문은 wine21.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포스팅은 작성자 본인이 저장용으로 스크랩한 것입니다. 와인 생산에 최적! 워싱턴주의 특별한 테루아 - 워싱턴 와인 101 워싱턴주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와인 산지다. 1825년 처음 포도나무가 식재된 이래 현재까지 약 25,000 ha에 이르는 넓은 포도밭이 생겨났다. 1,000개가 넘는 와이너리에서 70여 품종을 사용해 다양한 스타일의 와인을 만든다. 생산량뿐만 아니라 품질 또한 훌륭하.. 2021. 7. 23.
Charles Smith Wines, Kungfu Girl Riesling 2017 / 찰스 스미스 와인즈 쿵푸 걸 리슬링 2017 지난 주말 아파트 단지 장터에서 돈가스를 샀다. 썰었지. 썰었으니 와인. 어라, 그런데 썬다는 것과 묘하게 잘 어울리는 레이블이다. 쿵푸 걸... 게다가 이 레이블은 우마 써먼 주연의 2019.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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