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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는 감바스. 이건 와인 안주잖아...

오늘은 안 마시려 했는데... 어쩔 수 없이(?) 와인을 땄다.

진짜 오랜만에 마시는 루이 자도.

루이 자도, 부르고뉴 샤르도네 2022(Louis Jadot, Bourgogne Chardonnay 2022).

코르크는 디암5.

마셔 보니... 원래 루이 자도 샤르도네가 이렇게 프루티하고 오크 뉘앙스가 감돌았나 싶다. 언뜻 보면 신세계 샤르도네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 원랜 좀 더 산미가 강하고 미네랄이 도드라지는, 살짝 까칠한 스타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밸런스가 넘나 좋고 편안하다. 과함도 부족함도 없는 느낌. 상당히 맛있어서, 그리고 감바스와 매우 잘 어울려서 반 병을 순식간에 비워버렸다. 적당한 가격에 보이면 안 살 이유가 없는....
홈페이지를 보니 꼬뜨 도르(Cote d'Or)와 마꼬네(Maconnais)를 중심으로 부르고뉴 전 지역의 포도를 사용해 오크 배럴과 일부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8-10개월 숙성한다.
개인 척한 고냥이의 [ 알코올 저장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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