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있었지만,
바로 이 메뉴('와인21 기고') 때문에 2년 전에 만들어 놓은 티스토리로 전격 이전을 결정했다.
말은 똑바로 하자.
이 메뉴 때문이 아니라 네이버의 거지같은 검색 정책 때문이다.
그 상황과 내 감정은 아래 링크에 나이브한 문장으로 정리를 해 두었음.
링크: 나는 저품질 블로거다.
어쨌거나 앞으로의 아티클 스크랩 및 시음기 등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활용할 예정.
올해의 목표는 분기당 8개의 아티클(6개의 취재, 2개의 기획칼럼)를 쓰는 것.
한달에 세 개 이상 쓰고 싶지만 현재 회사 및 집안사정을 고려하면... 무리데스.
올해도 화이팅 해 보자.
부디.
개인 척한 고냥이의 와인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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