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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음주/와인

WINEY BT @ 빌라드라비노

by 개인 척한 고냥이 2019. 7. 7.

 

오랜만의 WINEY BT. 16명이 만나 16병을 나눠 마시는 테이스팅을 가장한 드링킹 모임.

 

 

 

다양한 음식들 중 찍지 못한 것도 여러 개;;;

 

 

 

먹고 마시고 이야기하는 데 집중!

 

 

 

마신 와인들.

 

 

 

화이트-레드-화이트 순으로.

 

 

 

다른 와인들은 몰라도 Coulee de Serrant은 단독 포스팅을 해야 하나 고민 중.

 

 

 

Nicolas Joly, Clos de la Coulee de Serrant 2014 / 니콜라 졸리 클로 드 라 쿨레 드 세랑 2014

회사 와인 모임(WINEY)에서 16명이 18병의 각기 다른 와인을 함께 마심... ㄷㄷㄷ 인당 45ml 정도의 적은 양이었기에 정말 맛만 본 정도랄까. 그 중 한 병이 바로 니콜라 졸리 쿨레 드 세헝 2014(Nicolas Joly, C..

wineys.tistory.com

결국 했음;;;

 

 

 

사실 포트 두 병이 더 있는데 그건 찍지도 못했...

 

 

 

7시가 안 되는 시간에 들어가서,

 

 

 

11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간에 나왔음.

 

 

 

결국 심야식당으로 2차를...

 

2시 넘겨 귀가한 것이 얼마만인가. 부어 가는 목으로 이렇게 즐겁게 마신 것도 얼마만인가...

 

 

 

20190705 @ 빌라드라비노(이태원)

개인 척한 고냥이의 [알코올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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