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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할라5

Pohjala, Vikerkaar Imperial Gose / 뽀할라 비커카르 임페리얼 고제 애정하는 에스토니아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 뽀할라(Põhjala). 여섯 종 이상의 맥주를 마셨다. Pohjala, Ohtu Porter / 뽀할라 오투 포터 연이틀 맥주. 처음 만나는 에스토니아 맥주다. 사실은 지난번에도 사 왔지만 기록도 안 남기고 낼롬 마셔버렸... 뽀할라 오투 포터(Põhjala Õhtu Porter) 오투 포터는 귀리(oats)와 호밀(rye)을 첨가해 wineys.tistory.com 간단한 브루어리 소개는 위 포스팅 참고. 비커카르(Vikerkaar)는 임페리얼 고제(Imperial Gose) 스타일이다. 고제는 16세기부터 양조된 독일의 개성 있는 지역 맥주 중 하나. 전통적인 고제는 밀 맥아, 소금과 함께 코리앤더를 사용하는데, 4-5% 정도의 가벼운 알코올과 염도가 높.. 2021. 7. 5.
Pohjala, Must Kuld Chilli & Chocolate Porter / 뽀할라 무스트 쿨드 칠리 & 초콜렛 포터 에스토니아 크래프트 비어 뽀할라(Põhjala). 뽀할라의 맥주들은 거의 와인앤모어 할인 행사를 통해 구입했다. Pohjala, Torm Imperial Gose / 뽀할라 토름 임페리얼 고제 에스토니아의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 뽀할라(Põhjala). Pohjala, Ohtu Porter / 뽀할라 오투 포터 연이틀 맥주. 처음 만나는 에스토니아 맥주다. 사실은 지난번에도 사 왔지만 기록도 안 남기고 낼롬 마.. wineys.tistory.com Pohjala, Ohtu Porter / 뽀할라 오투 포터 연이틀 맥주. 처음 만나는 에스토니아 맥주다. 사실은 지난번에도 사 왔지만 기록도 안 남기고 낼롬 마셔버렸... 뽀할라 오투 포터(Põhjala Õhtu Porter) 오투 포터는 귀리(oats)와 .. 2020. 9. 26.
Pohjala, Pilky Pilsner / 뽀할라 필키 필스너 주말 점심은 분식으로... 돈암순대의 순대와 김밥, 그리고 국물 떡볶이. 튀김만 죠스에서 샀다. 간단하게 맥주 한 잔. 이네딧 담(Inedit Damm)을 마실까 하다가, 이번 달 와인앤모어 행사에서 사다 놓은 뽀할라 필키 필스너(Põhjala Pilky Pilsner)가 떠올라서. 에스토니아의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인 뽀할라의 맥주는 와인앤모어 행사를 통해 여러 차례 만나보았다.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라 평상시엔 좀 부담스러운데, 매월 할인 리스트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아 애용한다. 마셔 본 것들의 품질은 대체로 훌륭한 편. 개성적인 레이블도 마음에 든다. Pohjala, Torm Imperial Gose / 뽀할라 토름 임페리얼 고제 에스토니아의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 뽀할라(Põhjala). Poh.. 2020. 7. 12.
Pohjala, Orange Gose / 뽀할라 오렌지 고제 흔한 혼밥러의 메뉴는, 먹다 남아서 냉동해 놓은 피자 두 쪽(feat. 스윙칩 간장치킨 맛). 하지만 맥주가 빠질 수 없지. 뽀할라 오렌지 고제(Põhjala Orange Gose). 오렌지, 코리앤더, 히말라야 암염, 그리고 브루어리에서 배양한 유산균(lactobacillus)을 넣어 양조했다. 원재료는 정제수, 보리맥아, 밀맥아, 호밀맥아, 홉, 효모, 암염, 고수, 오렌지 0.1%. 알코올 함량은 5.5%, 유통기한은 2021년 3월 말까지. Pohjala, Torm Imperial Gose / 뽀할라 토름 임페리얼 고제 에스토니아의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 뽀할라(Põhjala). Pohjala, Ohtu Porter / 뽀할라 오투 포터 연이틀 맥주. 처음 만나는 에스토니아 맥주다. 사실은 지난.. 2020. 3. 8.
Pohjala, Ohtu Porter / 뽀할라 오투 포터 연이틀 맥주. 처음 만나는 에스토니아 맥주다. 사실은 지난번에도 사 왔지만 기록도 안 남기고 낼롬 마셔버렸... 뽀할라 오투 포터(Põhjala Õhtu Porter) 오투 포터는 귀리(oats)와 호밀(rye)을 첨가해 양조한 편하게 마시는 포터란다. 바닐라와 초콜릿 향이 도드라진다네. 발음하기도 어려운 에스토니아의 뽀할라 브루어리는 2011년 네 명의 맥주 애호가와 홈 브루어에 의해 탄생했다. 뒤이어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브루독(Brewdog)에서 경력을 쌓은 맥주 양조가 크리스 필킹톤(Chris Pilkington)이 합류했고 2013년 그들의 첫 맥주 외외 임페리얼 발틱 포터(Öö Imperial Baltic Porter)가 출시됐다. 양조 시설이 없어 위탁 양조를 하던 그들은 2014년 마침내 탈.. 2019.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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