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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제 스시야4

@스시이젠(鮨いぜん) ...5번째 다섯 번째 방문하는 스시이젠(鮨いぜん). @스시이젠(鮨いぜん) 이제 네 번째 방문하는 스시 이젠(鮨 いぜん). 올 때마다 만족스러워서 과음을 하게 되는 부작용이... @스시이젠(鮨 いぜん) 세 번째로 찾은 스시이젠(鮨 いぜん). 항상 방문한 날 다음 예약을 잡 wineys.tistory.com 예약이 너무나 많이 밀려 있어서 방문한 날 바로 다음 방문 일정을 잡아야 한다. 여기서 좋은 인연도 만나서 같은 일정을 잡아 종종 술을 함께 나누곤 한다. 여기서 맛본 고급 사케는 거의 다 그분들 덕. 그런데 너무 좋은 술을 많이 들고 오셔서 죄송할 지경이다;;; 그래서 우리 일행도 나름 신경 써서 술을 들고 오는데 항상 그보다 더 좋은 술을 준비하시니... (털썩) 그냥 감사히 마실 밖에... 뒤에 찍힌 보조 셰.. 2023. 1. 4.
@스시이젠(鮨 いぜん) 세 번째로 찾은 스시이젠(鮨 いぜん). 항상 방문한 날 다음 예약을 잡는 곳이다. 그런데 올해는 12월까지 예약이 꽉 찼다고;; 내년 예약이라도 미리 잡아놓을까 하다가 10월에도 방문 예약이 하나 있으니 그때 생각해 보기로 했다. 아지트가 되어가는 오마카세 스시야, 스시이젠(鮨 いぜん) 만화 에서 그랬던가. 손님은 한 번만 와도 자기를 알아봐 주길 바라고, 두 번 이상 방문하면 단골이라고 생각한다고. 내가 딱 그런 상황ㅋㅋㅋ 두 번째 방문했지만 이젠 단골이 된 것 같 wineys.tistory.com 지난번 방문도 넘나 만족스러웠다. 주기적으로 방문해 줘야 하는 스시야. 오늘 준비한 와인은 Domaine Saumaize Michelin, Pouilly-Fuisse 'Les Ronchevats' 2016... 2022. 9. 3.
아지트가 되어가는 오마카세 스시야, 스시이젠(鮨 いぜん) 만화 에서 그랬던가. 손님은 한 번만 와도 자기를 알아봐 주길 바라고, 두 번 이상 방문하면 단골이라고 생각한다고. 내가 딱 그런 상황ㅋㅋㅋ 두 번째 방문했지만 이젠 단골이 된 것 같은 편안한 느낌이다. 다음 방문 일정도 미리 잡아놨고 ㅎㅎㅎ 용산 오마카세 스시야, 스시이젠(鮨 いぜん) 용산역과 신용산역 사이에 위치한 오마카세 스시야 스시이젠(鮨 いぜん). 래미안 용산 더 센트럴 지하에 숨어있지만, 인기가 많아 이미 5월까지도 예약이 꽤 많이 차 있다고 한다. 난 회사 근처 wineys.tistory.com 한마디로 음식도, 조용하고 독립된 분위기도, 옆자리의 다른 손님들조차 두루 만족스러운 스시야랄까. 시작. 사실 오늘은 모임 멤버들이 각자 구매한 도멘 로베르 드노정(Domaine Robert Deno.. 2022. 6. 10.
[여의도] 즐겁고 쾌활한 스시야, 니와-아루히(庭-ある日) 여의도의 유명한 미들급 스시야 아루히(ある日)에서 2호점을 냈다. 그것도 바로 맞은편에. 이름은 니와(庭). 아루히는 가려고 할 때마다 이슈가 생겨서 아직 못 가봤는데 신규 오픈한 곳을 먼저 가게 되었네. 이게 다 아루히 단골인 후배 덕분이다. 깔끔한 세팅. 첫 디시가 나오기 전의 이 세팅이 나는 참 좋다. 오랜만에 사케. No Japan 이후로 사케를 마신 적이 없는데 여기는 니혼슈만 취급하는 곳이라... 사실 스시엔 니혼슈가 잘 어울리기도 하고. 두 종류의 사케를 추천해 주셨는데 레이블의 그려진 새가 마음에 들었던 이 보틀을 골랐다. 이름은 니와노 우구이스 오카라(庭のうぐいす おうから). 정미 보합률 68%의 야마다니시키 쌀과 정제수, 쌀누룩, 양조 알코올을 사용해 만든 혼죠조(本醸造)급 사케로 후쿠.. 2021. 1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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